기독교/새찬송가 2020. 4. 11. 13:55

 239. 저 뵈는 본향 집

 

(1)저 뵈는 본향 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길 멀지 않으니 전 보다 가깝다

 

(2)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3)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때가 가깝게 되었네

 

(4)내 삶의 끝날을 분명히 모르니

내 주여 길 다가도록 늘 함께 하소서

 

후렴: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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