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일상다반사 2021. 5. 11. 14:34

테슬라의 머스크는 도지코인으로 화성탐사를 하고자 한다.(그러니까 도지코인으로

 

화성탐사를 할 수 있도록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다는 것)

 

인공위성으로 최후 화성까지를 목표로 하는 머스크는, 도지코인으로 달 탐사에 합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었고,

 

덕분에 '도지코인'이 급등했다가, 현재 500~600원선에서 휴식 중이다.(이 글을 읽으실 쯤에는 가격이 더 높아졌을 가능성이 많죠.)

 

아무튼,,

 

요즘 집을 사고 싶은 마음에 대박을 노리고 있는데, 기회가 온 것 같다. 바로 '시바이누 토큰'이다.

 

기존의 '도지코인'은 미국의 증권계 시총 최상위의 테슬라의 머스크의 트위터가 밀어주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리는 '시바이누 노큰'은 코로나의 중국이 만든 코인이라고 한다.

 

미국의 도지를 잡으려는 '도지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그게 최종 목표인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미국과 중국의 대립구도가 되어가는 듯한? 과한 해석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다.

 

 

현대 '시바이누 토큰'의 가격은 0.000035이다.(이 글을 보실 즈음에 이 토큰이 얼마가 될지...)

 

 

상장된지 2틀이 되는 날에 나는 이 글을 쓰고 있다. 과연 이 코인의 최종가격은 얼마가 될까?

 

코인을 응원하며 글을 마치겠다. 시바 화이팅!

 

 

바이낸스로 가면 쉽게 계정을 만들고 코인 구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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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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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일상다반사 2021. 4. 20. 10:15

요즘 코인이 핫한 가운데, 파이코인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서 알아봤습니다.

 

일단은 가입이랑 채굴이 간편하네요? 버튼 하나로 24시간 체굴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 번 가입해보았는데요, 추천인코드는.. 공유해야 좋은가요? ㅋㅋ

 

아무튼, 파이코인은 현재 '채굴' 단계입니다.

 

이미 코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과거에 비트코인이 무료로 채굴되던 시절이 있었음을 알고계실 겁니다. 그 때는 하루에 수십개씩 무료채굴을 했었습니다.

 

5개만 주세욬ㅋ

현재는 비트코인 하나가 거의 1억을 한다고 봐도 되니.. 돈이란 게 참, 어떻게보면 벌기 쉽기도 한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다시 돌아와서, 현재 파이코인은 채굴하는 단계라고 보시면 됩니다. 올 연말에 '상장'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아시다시피: 코인의 가격은 결국 코인을 사용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파이코인은 현재 사용자가 수천만명을 넘어서고 있어서,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 코인이 사기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코인 운영자만이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이지 누군가가 맞다 혹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습니다.

 

저는 비트코인을 무료로 못 채굴했었기 때문에, 그냥 이 파이코인이라도 채굴해보려고 합니다 ㅠ 뭐, 저한테서 뜯어갈 정보가 없기도 하고,,,

 

이 코인은 핸폰으로 채굴하는 거의 최초의 코인인 셈인데, 그런 부분을 생각해보면 코인의 전망이 밝을 수 있어 보이니, 여러분들도 큰 무리가 안 되신다면 채굴하시는 편을 추천드려 봅니다.

 

뭔가 광고같아서 저의 추천코드는 공유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같이 부자되고파서요 ㅎㅎ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posted by All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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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일상다반사 2020. 5. 26. 13:49

안녕하세요!! 모모것 운영자입니다.

 

저는 약 4달 전에 알리 익스프레스를 활용해서

 

중국에서 한국으로 '에어팟 프로'(에어팟 3세대)를 구매했습니다.

 

구매 가격은 한화 약 24만원 정도.

 

그런데 코로나다 뭐다 하면서 배송이 계속 늦어졌고

 

결국 2달 전에 배송을 받았습니다.

 

큰 돈을 들였고, 오랜 기다림 끝에 도착한 에어팟 프로인지라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음악을 들으며 즐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에어팟을 1세대부터 사용하는 사람인데요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결상태도 불량하고...

 

수리를 받을 겸, 애플 정품 등록을 하기 위해 사이트를 방문,

 

정품이 맞는지 체크를 해보니

 

시리얼 번호는 정품이 맞았습니다.

 

정품이라면 구매일로부터 1년의 보증기간이 있습니다.

 

애플은 보통 다 그렇죠.

 

그래서 수리를 위해서 예약을 잡고,

 

30분 가량 자차를 달려서 애플 센터에 방문합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

 

제 에어팟 프로가 정품이 아니라

 

중국 짝퉁이었던 것입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중에서 중국 짝퉁을

 

진품인양 가지고 계신 분이 계실까봐,

 

만약 알리에서 구매하셨다면 어서 환불받으실 것을

 

추천드리면서 구분방법을, 제가 받은 짝퉁 '차이팟 프로'의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꼭 참고하시고, 환불받으시기 바랍니다.

 

뭐 당연히 가짜인걸 아신다면 환불받으시겠지만요...

먼저 케이스에 시리얼 넘버가 있습니다.

 

이 번호는 이 상품이 정품이 맞는지 아닌지를 알려주는 번호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마 여러분의 에어팟 프로가 짝퉁이라고 하더라도

 

이 번호는 찍혀 있습니다. 왜냐구요?

 

그래야 속을 것 아닙니까^^??

하지만 이 시리얼 넘버는 위 사진에서 동그라미 쳐진 부분처럼

 

에어팟 프로 본체에도 '똑같은' 번호가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똑같이 기록되어 있고, 그래야 두 제품이

 

같은 제품임을 인증하는 것이고, 또 정품이 맞는지도

 

그 시리얼 넘버로 확인하게 됩니다.

 

제 중국 짝퉁 차이팟은 번호가 서로 달랐습니다.!!

 

저는 두 번호가 같아야 하는지를 몰랐었기 때문에

 

그냥 원래 다른 줄 알았고, 수리를 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ㅠㅠ

 

아무튼 여러분의 에어팟 프로가 만약 시리얼 넘버가 다르시다면,

 

짝퉁입니다.

(뭐 다른 이유로 다를 수 있지만, 알리에서 사셨어요? 짜게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케이스의 뚜껑입니다.

 

이상하게 에어팟 1, 2 때는 안 그랬는데

 

프로의 뚜껑은 조금 덜컥덜컥하는 기분이 있는거죠..

 

마치 곧 떨어져나갈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요,

 

정품은 역시나 딱 맞게 닫히구요

 

아주 아귀가 딱 맞습니다.

 

하지만 차이팟은 역시나 정품을 따라가지 못했고,

 

뚜껑이 좀...덜렁덜렁한 편입니다.

 

여러분의 뚜껑을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정~~말 확실한 또 하나의 구분법은요,

 

소위 콩나물이라고 불리는 이렇게 생긴녀석들의 좌우에는

 

'L'(왼쪽)과 'R'(오른쪽)이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가짜 차이팟은 이 영어 알파벳이 진짜와 비교했을 때

 

눈으로 비교가 될 정도로 크거나 작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제가 구매한 에어팟이 글자가 더 진하게

 

인쇄되어 있었습니다.

 

정품들은 모두 같은 크기와 모양을 하고 있기에

 

결코 이런 차이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중국을 믿지 마시구요

(저도 이번 사기를 당하고서 중국을 신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웬만하면 중국과 관련된 사이트 구매도 비추천입니다.

(알리...안타깝다)

 

여러분의 에어팟을 확인해보시고

 

환불 절차를 받으시기 바라구요,

 

알리 사이트에서는 구매 후 15일이 지나면 

 

환불을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사기를 당했다고 한다면

 

이 경우는 이야기가 다릅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기이기 때문에

 

물품을 받은 날로부터 3개월까지는 정상적인 싸움이 가능하며

 

제 생각에는 그 기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반드시 환불 받아야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피같은 돈을 꼭 지키시고

 

정의롭고 깨끗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중국처럼 코로나..아오..

 

장사꾼들의 마인드도 드러운 국가가 되지 맙시다.

posted by All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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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데이트&여행 2020. 5. 21. 17:47

업무가 많아, 청도에 관저에 머물 일이 많은데요

 

청도에 있는 뽕뜨락 피자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뽕빨넘치고 괘찮았습니다.

 

다만, 가격은 좀 비싸요...

 

생각보다 청도에 있는 음식점 치고는 매우 비쌉니다^^..

 

그치만 비쥬얼은 꽤 쓸만하죠? ㅎㅎ

 

치킨너겟도 시켰는데요

 

저희가 세 명이 가서 그랬는지

 

원래는 5조각이 나온다고 하는데

 

한 조각 더 넣어주셨습니다 ㅋㅋㅋ

 

두 개씩 먹으라는 거겠죠 뭐 ㅎㅎㅎ

 

사장님도 꽤 아름다우신 분이셨는데

 

서비스 정신까지 정말 쵝오임^^ ㅋㅋ

 

이게...파스타인데요

 

크림파스타였던거같은데

 

제가 파스타나 면 종류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런데도 먹어본 결과로는 맛있는 편이었고

 

고기도 종종 들어가 있는 것이 식감도 질감났고요 ㅎㅎ

 

맛도 많이 느끼하지 않으면서 크림파스타의 본연의 맛이었습니다.

(크.. 또 먹고 싶군요..)

 

아무튼 가격이 좀 비싼것만 빼자면,

 

데이트 코스로 들리시거나

 

지나가다가 분위기 내시는 거에는

 

이 피자집이 꽤 괜찮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posted by All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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