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일상다반사 2020. 5. 19. 15:56

안녕하세요 LG 미니빔 신형이죠? PH550S를 겸험담 입니다.

 

저는 PH550도 사용을 해봤구요, 그래서 두 제품을

 

어느 정도 겪어보고 또 비교해보았습니다.

 

제가 느낀 부분을 하나씩 그냥 적어드릴게요

 

구매하실 분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고료? 광고료? 같은거 안 받았고, 솔직한 제 후기입니다.

1. 사운드 부분

 

일단 제가 사용을 해보니까, 550보다 550S가 사운드가 더 고급스럽게 들리는 편입니다.

 

하.지.만!! 사운드 크기는 550이 더 큰게 확실합니다. 

 

소리를 최대한 높였을 경우, 550은 꽤 크게 들리지만

 

550S는 '이게 다야?'싶은 정도의 소리 크기입니다.

 

550S가 아무래도 후기모델이라서 그런지 약간 돌비사운드같은?

 

클 때 큰 소리를 내주려고 노력을 한 것 같기는 한데

 

전반적으로 출력이 조금 더 강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뭐 그래도 사운드바를 사용하실거라면 별 차이가 없겠지만요... ㅎㅎ

2. 영상의 퀄리티

 

사용해보니까, 영상 퀄리티는 눈으로 보기에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별 차이가 느껴지는 것은 아니구요

 

다만, 두 모델 모두 스크린에 쐈을 때 직사각형으로 자동으로 잡아주는

 

뭐 그런 기능이 설계되어 있습니다(사용해보시면 아실텐데..)

제가 이 기능 이름을 못 외웠네요 ㅈㅅㅈㅅ

 

아무튼, 이 직사각형을 잡는 능력이...

 

550이 550S보다 더 뛰어나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전기보델인데도 550S보다 550이 왜 더 뛰어나게 느껴지는지는

 

제가 아날로그한 사람이라서 그런가요...????

 

아무튼,, 설명을 좀 해보자면 550S는 직사각형을 조금 좌우로 넓게

 

잡히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555모델은 좌우상하

 

550S모델과 비교했을 때 더 넓고 크게 잡히는 편입니다.

 

그렇다면... 분위기를 내시겠다면 550S가 좋으실 수 있겠구요

 

큰 화면, 정직한 화면을 원하신다면 550모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외관 및 색상.

 

제가 사용해보니까, 550모델은 흰 색이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색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흰색이 많았습니다, 저도 흰색을 썼구요)

 

550S모델은 검정색?은색? 그런 색상인데 흰색보다 깔끔합니다.

 

그래서 색상이나 외관을 추천드리거나

 

데이트용? 으로 사용하신다면 550S가 더 있어보이고 고급져 보입니다.

 

흰색은 아무래도 그냥 스크린?같은 색상이라면

 

550S색상은 그보다 조금 더 고급져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뭐,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을 다 적지는 못하지만

 

두 모델을 사용해보고 나름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어떻게라도 저에게 글남겨주시면

 

당연 솔직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미니빔, 사용해보니까 하나쯤은 있어도 될것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오래 사용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주세요^^

posted by All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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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데이트&여행 2020. 5. 16. 16:13

소고기가 유명한 장소로 청도가 있습니다. 청도에는 소고기를 판매하면서

 

그 매장 2층에서 소고기 전골 무한리필을 판매하는 매장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전골을 무한으로 리필해서 드실 수 있습니다^^

 

리필 할 때, 종업원을 불러서 리필해 달라고 말해야 하는데요,

(그래서 좀 눈치가 보이지...)

 

리필을 말씀하시면, 사진에 보이는 그 그릇으로 한 그릇 정도를 리필해 줍니다.

(제가보기에 한 성인 2 인분? 정도 되는 듯 합니다^^)

리필한 고기를 끓이고 있는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양이 엄~~청 많이 리필을 해준다는 것은 아니라고 할지 몰라도,

 

그래도 꽤 많은 양을 리필해 줍니다^^

 

무한리필이기 때문에 말 그대로 무한정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기밥이 제공이 되는데요, 이 공기밥은

 

기본적인 1인 가격에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무한리필 1인 당 가격은...두둥~!

(이제 젤 중요한데 늦게 알려드려 죄송..)

1인당 13000원 입니다^^

 

한우소고기 전골을 먹는 가격 치고는 그렇게 비싸지 않으시죠? ㅎㅎ

 

무한리필으로 드실 수 있는 것에 비해서 가격은 착하다고 보고 싶습니다.

 

저는 둘이 먹어서 26000원이 나왔지만,

 

아깝지 않게 돈을 지불하고 왔습니다.

(그만큼 많이 시켜먹었습니다, 미안할 정도였죠 ㅎㅎㅎ)

 

제가 갔을 때 서빙하시는 아주머니께서는 꽤 친절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주자주 시켜서 더 먹고 했고, 배 부르게 실~컷 먹었어요^^

 

여러분들도 고기 땡기실텐데 육류 잘 챙겨드시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posted by All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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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데이트&여행 2020. 5. 14. 17:57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슬슬 냉면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요즘은 여름이 오는지, 다시 겨울로 가는지 헷갈리지만요 ㅎㅎ)

 

'냉면' 하면 '교동면옥'이 생각이 나는데요, 

 

교동면옥은 전국 각지에 매장을 두고 있으니 한 번 찾아보시고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셔도, 어디를 가시든지 맛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작은 차이는 있을 거에요, 그리고 서비스 차이도 무시 못 하긴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분비는 것이 염려가 되어서 본점에 가지 않고

 

경산 쪽에 위치한 분점을 다녀왔습니다.

 

메뉴판에 보시는 것처럼 냉면 한 그릇에 7천 원을 합니다.

 

사실 가격이 싼 편은 아닙니다만, 본점에서는 9천 원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참고하시구요, 주문해서 드실 때 만두를 먼저 시키시면

 

만두와 냉면이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분의 식탁에 준비될 것 같습니다^^

(제가 만두를 조~금 늦게 받아서 드리는 말씀이고,

만두가 맛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ㅎㅎ)

신메뉴가 나왔다고 이렇게 홍보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냉면 맛집인데, 다른 메뉴까지 맛있다고 장담을 못 드리기 때문입니다^^

 

냉면 그릇이 참 크죠? ㅎㅎ 여기 가아득 나왔었는데

 

금방 다 먹어버리느라 사진도 못 찍...

 

면은 얇아서 먹기 편한 편입니다. 그래도 가위로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자르실 것을

 

추천드리구요, 메뉴 중에서 '물비빔면'이라고 있는데 

 

그 메뉴가 한참 인기이고 또 맛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서 골라서 드시면 좋겠습니다^^

매장 안에는 셀프로 직접 떠가서 먹도록 육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고기..가 들어간건지는 모르겠지만

(고기가 씹히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그렇지만 꽤 맛있는 육수 맛입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맛이구요

 

정말 냉면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정도라는 말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만큼 맛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두 명이 갔을 경우,

 

냉면 두 그릇과 만두 하나를 시키셨을 때

 

약 19000원에 해결되기에

 

데이트 코스나 여행지, 관광지 뭐 그런 것으로

 

한 번쯤 들려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냉면 드시고 기분 전화하시고 행복한 하루, 행복한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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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데이트&여행 2020. 5. 7. 17:52

안녕하세요^^

 

생기자마자 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주변 차량들이 다니는 것조차 힘들게 만들어서

 

차량 통제요원이 배치되어서 통제를 할 정도로

 

카페가 왕성하게 있습니다.

 

버던트는 뭐가 다른지 한 번 가보았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내부가 굉장히 넓습니다. 

 

총 300 평이라고 하더라구요~

 

주차 공간이 넓은 편이지만

 

찾아오시는 분들의 숫자에 비교해보자면

 

그렇게 넓다고 보기는 힘든 한 50 자리?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사진이 정말 잘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것 같습니다.

어느 통계 자료를 보니까 하루에 천 명 정도가 다녀간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오픈빨? 개업빨?? ㅋㅋㅋ

 

그런 빨이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갑니다.

 

청도에는 물도 좋고 공기도 좋고 또 경치 좋은 카페들이 많다고

 

널리널리 소문이 나 있는데요,

 

기회가 되신다면, 이 카페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이 카페에 다녀간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까

 

한 번 다녀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픈 시간은 오전 10시 이구요

 

클로징은 많이 늦지만, 마지막 주문은

 

현재 저녁 7시 30분전에 마지막 주문을

 

하셔야만 합니다^^

 

 

재미난 데이트 & 행복한 시간 되세요^^

posted by All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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