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새찬송가 2020. 4. 12. 12:44

 275. 날마다 주와 멀어져

 

(1)날마다 주와 멀어져 그 크신 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 잊어

 

(2)메마른 들과 험한 산 갈바를 몰라 헤매며

영 죽게 된지 경에서 어머니 기도 못 잊어

 

(3)내 죄를 담당하신 주 새 소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 다하여 주 이름 찬송하겠네

 

후렴: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 잊어

새 사람 되어 살려고 나 집에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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