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새찬송가 2020. 4. 12. 12:47

278.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1)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세상 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주 은혜를 잊었네

 

(2)죄악에 죽을 인생을 심히 불쌍히 여기사

저 하늘의 영광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네

 

(3)홍포를 입은 구주는 가시 면류관 쓰시고

저 십자가 높이 달리사 그 아픔을 참았네

 

(4)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후렴: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함께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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